사실 이걸 후기로 남겨야 할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남깁니다.
자세히는 남기기 그렇고, 너무 어려운 일 잘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남깁니다.
제가 다급하다보니 급하게 상황을 준비했지만, 여기서 그렇게 하면 걸린다고 조언해주셔서 일 잘처리했습니다.
거기에 설득까지 제대로 해주셨습니다.
제가 좀 정신이 나갔었나봅니다. 너무 감사드립니다.
감사한 마음에 글을 한참을 썼다가 다 줄이고 이렇게 남깁니다.
경험도 없는 젊은 사람들이 일종의 메뉴얼적인 답변이나 해결방법만 늘어 놓는 업체랑은 확실히 다릅니다.
여기는 확실히 일처리의 내공이 있으신 분들입니다. 이업체 강력추천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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